두낫잇
금수저 집안 AOA 찬미
금수저 집안 AOA 찬미 약 10년 뒤 둘째딸 자라서 AOA 찬미가 됨 이후에 방송 나와서 얘기하기론 집이 너무 어려워서 자기도 빨리 돈을 벌어서 엄마 짐을 덜어주고 싶었고 자기가 할수있는 일중 가장 그게 가능했던게 연예인이라 가수가 되는걸 처음 꿈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함 어린시절 편부모가정이라고 초등학생때 친구들이 놀리고 괴롭힌적도 많았는데 당시 오빠들이 알고서 같이 등하교해주고 그랬다고 함 당시 찬미어머니의 도움을 받았던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대부분은 폭력가정에서 도망쳐나오거나 제대로 된 보호자가 없는 친구들이었음 이모(찬미 엄마)만나고서 '나도 힘들다고 이렇게 피하면서 살면 안되는구나'하고 검정고시보고 취직해서 지금도 스승의 날 찬미어머니 찾아와서 감사인사한다고.. 찬미도 데뷔초부터 존경하는 사람..
2018. 9. 14.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