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vs 흙수저의 보양식 jepg


어느 카페에서 여름철 보양식 먹는 이벤트를 실시함

그리고 올라오는 보양식들...


1. 평범한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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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누구나 상상할 법한 무난한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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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이것도 뭐 닭이니까...매운걸로다가... 


2. 본격 자기 먹은 저녘 술안주 자랑
(여기까지도 보통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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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호불호가 좀 갈리겠지만
ㅗㅜㅑ...


3. 비싼 보양식 (feat.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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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가족과 한우를 ㄷㄷ
마블링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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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먹기 평소에 잘 못먹는 장어 ㄷㄷ
스테미나하면 장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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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있는 자라탕을 선택한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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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삼계탕으로 추측
이것도 저는 극호!


4. 마지막 흙수저의...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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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이게 보양식....
힘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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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계란 넣었다고
보양식이 된다는 어느 자취생...
눈물이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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