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집안 AOA 찬미
약 10년 뒤
둘째딸 자라서 AOA 찬미가 됨
이후에 방송 나와서 얘기하기론
집이 너무 어려워서 자기도 빨리 돈을 벌어서 엄마 짐을 덜어주고 싶었고
자기가 할수있는 일중 가장 그게 가능했던게 연예인이라
가수가 되는걸 처음 꿈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함
어린시절 편부모가정이라고 초등학생때 친구들이 놀리고 괴롭힌적도 많았는데
당시 오빠들이 알고서 같이 등하교해주고 그랬다고 함
당시 찬미어머니의 도움을 받았던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대부분은
폭력가정에서 도망쳐나오거나 제대로 된 보호자가 없는 친구들이었음
이모(찬미 엄마)만나고서 '나도 힘들다고 이렇게 피하면서 살면 안되는구나'하고
검정고시보고 취직해서 지금도 스승의 날 찬미어머니 찾아와서 감사인사한다고..
찬미도 데뷔초부터 존경하는 사람 어머니로 꼽으며 자주 자랑함
아이돌팬덤에서 집안이 잘살고,
데뷔전부터 비싼옷,비싼차 이런걸로 집안영업 많이하던데
그런것도 좋지만 이런게 진짜 자랑거리 같음
활동 끝나고 휴가기간에 가족들이랑 일본 오사카 여행 다녀옴
+추가
예전 찬미 가족 방송 나왔던거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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