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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계 흑역사 중 하나 - 동생을 구하고 싶었던 누나
대한민국 교육계 흑역사 중 하나 - 동생을 구하고 싶었던 누나 - 경남 김해에 사는 어느 여고생의 남동생이 학교에서 2년간 따돌림과 학교폭력에 당했음 - 남동생은 너무 무서워서 40일 넘게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 ( 얼굴을 밟아 코를 부러뜨리고 배를 발로 찼음 ) - 남동생의 학교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었으나 도움이 되지 않음 - 가해 학생은 사과를 하기는 커녕 오히려 남동생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함 ( 오히려 자신이 맞았다고 발언 ) - 여고생은 도움을 받기 위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만나러 필통톡이란 행사에 참여함 - 여고생이 필통톡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에 이 사실을 알리자 담임 선생님은 " 행동으로 옮기면 퇴학당할 수 있다. "고 발언함 (이유 :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유와 목적은 ..
2018. 12. 1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