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이 말하는 양꼬치

장위안이 말하는 양꼬치

한국의 양꼬치는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본인 기준에선 맛이 없다.



역한 냄새가 안 나는 청국장 혹은 홍 어삼합이라고 바꿔 생각하면 될 듯.

현지인 기준에선 어색할 수밖에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