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많을 때 문 닫고 계획 방화
방화범 이모씨(55, 선원)는 범행 전날 외상값이 10만원인데 주점 여주인이 20만원을 요구하자
자신을 돈계산도 못하는 바보 취급하는 거 같아서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18일 오전 1시 30분쯤, 이모씨는 군산시 중동에 있는 선배의 집에 숨어 있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불이 난 주점에서 500m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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