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원래 4년 중임제라는 법이 없었음
미국 건국 당시 대통령직은 2번까지만이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음.
아예 대통령이라는 개념도 부족하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대통령이 뭐야?
왕 같은거지 뭐?
이런 분위기...
칭호도 전하 즉 Majesty라 불리웠음.
직접 투표도 아니었고,
지지율도 체육관 투표로 231명 중 228명 찬성
그냥 워싱턴이 원하면 종신이었음.
그런데 자기가 딱 2번만 하고 그냥 물러나서 고향으로 돌아감.
더 하면 진짜 왕이 될거라는게 이유.
그 이후 다른 대통령들도 재선만 하고 내려감.
그걸 깨고 나와도
"아니 구국의 영웅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도 2번 하고 물러났는데 저 놈이 뭐라고?"
하면서 뽑아주지도 않음.
100년이 지난 후 루즈벨트 대통령이
2차 세계 대전을 이유로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하면서
4선을 하고 나서야 대통령은 4년 중임제라고 못박아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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