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상하차 알바중 폭행 당했습니다
9월 11일 한진택배 상하차 알바 도중 작업지시자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작업중 아무 이유없이 발로 제다리를 차고 팔도 치고 쌍욕을 하면서 바코드기로 제머리를 찍을려고 하고 두세차례 폭행이 있었습니다 통증을 느낄 정도의 가격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불쾌하고 기가차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런 마인드로 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은 50은 넘은 사람인데 저도 나이가 사십대 초반인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네요 아니 나이를 떠나서 대체 폭력을 왜 휘드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알려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조취를 취하게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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