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폭력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간애


베트남 전쟁에서 두 아이를 안고 전장에서 빠져나오는 병사


전쟁터 속에서 소녀와 이야기하는 파병 군인


아프가니스탄 소녀의 손을 잡으며 안심시키는 여군


한국전쟁 속에서 피어오른 전우애


2차 세계 대전 어린 아이를 치료해주는 군의관


2차 세계 대전 중 포로에 잡혀있는 소련 병사에게 물을 주는 우크라이나 여인


이라크 전에서 가족과 떨어진 소녀를 보살피고 있는 미군
새끼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고 있는 군인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