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2호기에도 멜트 쓰루 확정

2017020201001147.jpg 후쿠시마 원전 2호기에도 \'멜트 쓰루\' 확정


2015년 3월의 발표에서 1호기는 멜트 쓰루, 2호기는 멜트 다운으로 발표했는데

이제 2호기도 멜트 쓰루 확정(2017년 2월 2일자)

이제까지 방사선량이 너무 커서 제대로 탐지를 못해서 내부를 관측 못해서

그냥 멜트 다운으로 발표해버렸던 것 같은데, 

오늘 촬영 결과 멜트 쓰루 확정.

누출 방사선량이 최소 2배로!

멜트다운은 노심용융이 원자로의 격납용기를 뚫고 나오지 않은 상황

멜트쓰루는 최종 방어벽인 원자로의 격납용기를 뚫고 나온 상황인데,

제2원자로도 격납용기 콘크리트 벽에 2m구멍 발견으로 멜트쓰루 확정

이로서 멜트쓰루 확정된 원자로가 2개로 늘어남 

무서운건 멜트쓰루인지 그 이상인 멜트아웃인지도 판별이 불가능한 상황..




이건 구멍 발견되기 전인 1월 30일 NHK의 기사,

福島第一原発2号機の原子炉の真下で、作業員が歩く格子状の床の一部がなくなっている部分があることについて、東京電力は「比較的大きなまとまりとして床がなくなっていると見ている。床は鉄製で、溶ける温度は1000度程度だが、核燃料は2000度から3000度ある。核燃料が金属を巻き込んで落ちたのか、現時点でどういう状況で床がなくなったかは評価中だ」として、原子炉から溶け落ちた燃料が床を溶かしてなくなった可能性も含めて、今後、評価する考えを示しました。

2호기 원자로의 바닥의 철제는 1000도에 녹는데, 핵연료는 2000~3000도의 온도이기 때문에

원자로 바닥까지 녹고 내려갔을 확률또한 부정할수 없음.



??? :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후쿠시마 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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