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 태어난 빅토리아 여왕이 83세까지 장수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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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춥게 지내는 것"빅토리아 여왕은 어린 시절 큰 병을 앓은 뒤로 주치의 권고에 따라 평생 춥게 지냈는데 어느정도였냐면 시종들이 난방을 싫어하는 여왕으로 인해 동상에 걸릴정도로 춥게 지냄.그랬던터라 결국 여왕을 보필하던 막내딸 베아트릭스 공주는 류머티즘 관절염에 걸림.또한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뽀얀 피부를 유지했는데 여왕은 이게 다 춥게 지낸것이 비결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해짐.여왕은 60년 넘께 재임하다가 20세기 시작인 1900년 초 뇌졸증이 찾아오며 기억을 잃어가다가 1901년 1월 22일 83세로 세상을 떠났음여왕은 4남 5녀의 자녀들을 두었는데, 셋째딸 헬레나 공주 78세. 넷째딸 루이즈 공주 92세. 셋째아들 아서왕자 93세. 막내딸 베아트릭스 공주 88세 등 자식들도 매우 장수한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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