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면 화재' 10살 형 12일 만에 눈 떠 온몸의 40%에 심한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A군은 이날 사고 후 처음으로 눈을 떴고, 의료진이나 가족이 이름을 부르면 눈을 깜박이는 등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1도 화상을 입은 B군은 형처럼 눈은 떴으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다. 아직 동생은 못일어남.. ㅠ
10살 연상의 찝쩍남을 퇴치하는 ㅊㅈ jpg .
10살 어려지는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