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면 화재' 10살 형 12일 만에 눈 떠 온몸의 40%에 심한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A군은 이날 사고 후 처음으로 눈을 떴고, 의료진이나 가족이 이름을 부르면 눈을 깜박이는 등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1도 화상을 입은 B군은 형처럼 눈은 떴으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다. 아직 동생은 못일어남.. ㅠ
람보르기니 화재 배기통에서 불꽃이 올라왓나..??
화재 발생한 여탕에서 탈출하는 여성들
밀양 화재시 숨진 단 한명의 의사
허겁지겁 화재 진압
아시아 최고 높이 불교 목탑 영관루 화재 약 300년전 명나라 때 건립된 쓰촨성에 있던 아시아 최고 높이 불교 목탑 영관루(靈官樓) 10일 화재로 소실 화재 원인은 아직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