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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 CCTV 돌아간다 안성병원 전국 최초 운영
수술실에 CCTV 돌아간다 안성병원 전국 최초 운영 올 연말까지 안성병원서 시범 운영한 뒤 확대 예정 환자 vs 의료계, 수술실 CCTV 설치 두고 설왕설래 이재명, 의협·의료인·환자·전문가·시민 참여 토론 제안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CCTV (사진=뉴시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의료계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전국 병원 중 최초로 수술실 CCTV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1일부터 안성병원에서 수술하는 환자들이 동의할 경우 수술 장면을 CCTV 촬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술실 내 CCTV 는 이미 설치된 상태다. 안성병원에서는 하루 평균 1∼2건씩 수술이 이뤄지고 있어 조만간 CCTV 로 촬영된 수술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경기도는 우선 올 연말까지 안성병원 수술실에서 CCTV 를 시범 운영한 뒤..
2018. 10. 1.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