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낫잇
일본 국뽕 클라스
일본 국뽕 클라스 사진 / 이란계 일본인 샤리파 리사 (13세) TBS에서 방송 된 '메이드 인 JAPAN★자랑스러운 일본 SP'라는 프로그램에서 다수의 자막 날조·인상 조작이 있었다고 아사히 신문 테헤란 지국장 칸다 다이스케 씨가 폭로했다. 칸다씨는 이란에서 10년이상 근무한 베테랑 국제부 기자다. '메이드 인 JAPAN★자랑스러운 일본 SP'는 일본에 사는 외국인이 일본의 훌륭한 제품을 고향에 가지고 가서 현지인람들의 반응을 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이란계 일본인 샤리파 리사가 고향에 가서 치질로 고생하는 할아버지에게 비데를 선물한다. 난생 처음 비데를 써본 할아버지는 "기분이 너무 좋고 상쾌하다"며 대만족, 다른 가족들 역시 태어나서 한번도 비데를 써본적이 없..
2017. 10. 1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