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면 화재' 10살 형 12일 만에 눈 떠 온몸의 40%에 심한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A군은 이날 사고 후 처음으로 눈을 떴고, 의료진이나 가족이 이름을 부르면 눈을 깜박이는 등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1도 화상을 입은 B군은 형처럼 눈은 떴으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다. 아직 동생은 못일어남.. ㅠ
인천 아동 살인마 메갈 근황: 내 인권 어디갔나 내가 감옥에 갈 정도로 잘못했나 인권이 있어서 형이 너무 높다고 상고하는 모습이다.
인천 송도 한옥 호텔
인천 부평 몰카범
인천 초등생 살인범 실형선고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검사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55068 놀랍게도 사실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