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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돌 열혈강호 이제는 대마초까지 !!!
강간돌 열혈강호 이제는 대마초까지 !!!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검찰이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에게 얽혀 있는 두가지 마약 사건을 병합 기소한다. 대마초 흡연과 마약류 밀반출 두가지 혐의다. 서울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24일 "차주혁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 해 3월 강 모씨(29)로부터 대마를 3개비 넘게 공짜로 받았다. 이후 서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운 자신의 차에서 대마를 피웠다. 이용일 부장검사는 24일 스포츠조선에 "이번 대마초 흡연 혐의와 ( 차주혁의) 다른 혐의인 케타민 밀반출, 판대에 대한 수사가 종결되면, 병합해서 기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주혁을 비롯한 13명은 그 5개월 후인 201..
2017. 3. 25.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