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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만 6년 넘기고도 계속 자연인이 나오는 이유 jpg
나는 자연인이다' 만 6년 넘기고도 계속 자연인이 나오는 이유 jpg 자연 다큐멘터리 MBN ‘나는 자연인이다’가 만 6년을 넘겼다. 9월 5일 312회를 방송했다. 지금까지 312명이 나왔다는 말이다. 자연인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1~2년 지나면 섭외부터 막힐 줄 알았다. 하지만 전국 산마다 자연인들이 들어가 살고 있었다. 한번 가면 2박3일 촬영한다. 이승윤과 함께 공동 MC인 윤택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 160곳 정도 다녔다. 자연인은 전국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 산 입구에서 2시간이나 걸어 들어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종편의 스테디 셀러다. 시청률이 꾸준히 올라 올해 1월 7%를 돌파했으며, 평균 6% 정도는 된다. 윤택은 곧 8%를 찍을 것이라고 한다. 자연 속에..
2018. 9. 7.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