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낫잇
열도 레전드 사건
열도 레전드 사건 2014년 기사일본에서 사상 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돼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여고생과 찍은 음란 동영상을인터넷상에 공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체포되고 사직까지 하게 된 27세 남성이 법원에 기소됐다고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전직 카츠라기 시의원인 요시타케 아키히로(27)는 최근 헌팅한 여고생을 자택으로 끌어들여 성관계를 갖고 이를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게시해 아동매춘·아동포르노금지법, 현 청소년건전육성조례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9일 기소됐다.기소장에 따르면 요시타케 피고인은 올해 1월 6~14일 나라현 야마토 타카다 시의 자택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여고생(촬영 당시 16세)에게 음란한 행위를 촬영한 동영상 2편을 인터넷상에 공개했다. 또한 4월 18일 정오쯤부터 오후 4시반쯤까지 ..
2018. 7. 29.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