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낫잇
재미로 보는 반지의 제왕 비하인드
재미로 보는 반지의 제왕 비하인드 반지의 제왕 감독인 피터 잭슨은 영화 작중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지금은 돌아가신 사루만 배우인 명 배우 크리스토퍼 리는 왕의 귀환에서 열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편집 되어 상한 자존심에 시사회에 불참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토퍼 리는 본래 간달프 역에 더 관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톨킨과 실제로 아는사이였습니다. 김리를 연기한 존 라이스 데이비스는 작은 키의 드워프 역인 김리를 맡았지만 185cm의 큰 키의 배우입니다. 두개의 탑에서 우르크하이를 추격하는 씬에서 계속 된 달리는 장면으로 김리 대역은 촬영중 무릎 부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라곤 역의 비고 모텐슨은 두개의 탑에서 우르크하이 헬멧을 발로 차는 씬에서 발가락 부상을 입었고 그 고통으로 소리를 질렀는데 너무..
2018. 3. 8.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