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낫잇
시민 선행 가로채 자랑했던 부산경찰 jpg
시민 선행 가로채 자랑했던 부산경찰 jpg 요약 : 카페 알바가 치매 노인 분 새는 발음 해석해서 코난 빙의한 덕에 아들이랑 겨우 연락됨 경찰한테 인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더니 뿟산 경찰에서 처음부터 경찰이 한 마냥, 주머니에 연락처가 있었다 등등 개소리를 자진모리장단으로 찰지게 우리네 소리를 뽐내며 늘어놓음 의뢰자가 까발림, 의뢰자는 이 이야기로 입사도 함. 부산경찰이 부산경찰했네 이런게 한두개가 아닌듯
2017. 9. 8.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