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하나로 학생을 구한 사람

손가락 하나로 학생을 구한 사람

손가락 하나로 학생을 구한 사람

 


"미즈타니 오사무"

 


 

밤에 돌아다니는 선생님,

일본에서 죽음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교사

라고 불리우는 사람

 


 

밤에 거리에서 방황하는 아이들을 선도하기 위해

활동하는 선생님으로 유명한데

마약중독, 매춘, 야쿠자와 관련이 있던

학생들이 큰 도움을 받았음

 


 

어느 학생이 야쿠자 조직에서 빠져나오고 싶어하자

야쿠자 두목이 "손가락 하나를 두고 가라"라고 협박

그러자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그 학생을 구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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