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선행 가로채 자랑했던 부산경찰 jpg

시민 선행 가로채 자랑했던 부산경찰. jpg 시민 선행 가로채 자랑했던 부산경찰. jpg 시민 선행 가로채 자랑했던 부산경찰. jpg 시민 선행 가로채 자랑했던 부산경찰. jpg시민 선행 가로채 자랑했던 부산경찰. jpg

요약 :
 
 카페 알바가 치매 노인 분 새는 발음 해석해서 코난 빙의한 덕에 아들이랑 겨우 연락됨
 
경찰한테 인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더니 뿟산 경찰에서 처음부터 경찰이 한 마냥, 주머니에 연락처가 있었다 등등 개소리를 자진모리장단으로 찰지게 우리네 소리를 뽐내며 늘어놓음 
 
의뢰자가 까발림, 의뢰자는 이 이야기로 입사도 함.



부산경찰이 부산경찰했네

이런게 한두개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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