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성추행 누명에 자살한 교사
1. 여학생들이 야자시간에 도망치다 걸려서 혼남
2. 빡쳐서 성추행으로 거짓신고함
3. 일이 커지자 탄원서 냈지만 교사는 통보 다음날 자살
경찰에서는 무혐의라고 종결 내렸는데 인권위에서 그거 무시하고 교육청 압박하고 징계 처분내림. 교사는 수치심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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