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의 현재 그리고 마블의 미래 feat 디즈니
(남자들의 꿈과 로망을 불러일으켰던 대표적인 캐릭터를 이런식으로 소비한 의도가 무엇일까요?)
스토리 진행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뜬금없이 등장한 진주인공 로즈(Rose)에게 30분이 넘는 분량을 할애함.
흑인 남주가 적의 무기를 파괴하려는 순간 형돈이형 닮은 여자가 훼방놓더니 키스함 이 와중에 뒤에 보이는 불꽃은 아군이 박살나는 장면. (디즈니와 감독은 클리셰 타파라고 주장.) 참고로 오른쪽의 똥양인 배우는 실제로 페미니스트에 PC주의자.
평론가들은 이 영화를 극찬 중(영화 내용 때문이 아니라 PC성향을 노골적으로 넣었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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